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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몬트리올은 UN이 선정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 된 도시입니다. 상대적으로 한국인 비율이 적으며 여러 인종이 모여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의 문화차이를 인정하고 어울려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하며 캐네디언 뿐 아니라 다른 외국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 또한 폭넓습니다. 또한 몬트리올은 영어와 불어를 모두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불어불문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욱 좋은 기회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소도시인만큼 교육비 및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대도시에 비해 30%나 적기 때문에 경제적인 기회 곳이기도 합니다.
몬트리올 어학원
ALI
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 영어와 불어 수업 진행, 수업량 대비 학비가 캐나다 어학원 중 가장 저렴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레벨은 총 8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수업 스케쥴은 시간 수와 레벨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ALI의 기본 수업이 회화위주이기 때문에 문법이나 스킬 또한 회화기반 수업입니다. 기본 수업외에도 각종 시험준비반이 준비되어있습니다.
ATPAL
몬트리올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Peel Station과 근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4주마다 개강하며, 총 6단계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TPAL의 선생님들은 ATPAL만의 교육방식을 위해 SHARP & SMART라는 프로그램을 교육을 받은 후에 수업을 진행합니다. Speaking 위주 수업이 70%이므로 문법은 많이 알지만 회화가 잘 안 되는 사람들이 가면 좋습니다.
ILSC
몬트리올 시티 중심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캐나다 최대규모 어학원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ILSC는 총 11단계의 세분화된 레벨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이 맞춤형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8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스토리텔링, 아트, 영화, 비디오, 음식 등 개인의 취미와 연결된 영어 수업 ‘Creative and Cultural Language’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Cambridge, IELTS, TEF 시험공인센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C
전 세계에 17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명문 어학원입니다.
한국인 비율이 3%으로 낮고 2016년에는 유학업계 시상식에서 Star Awards Best Chain of the Year를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레벨보증제도로 일정 레벨까지 오르지 못한다면 추가 수업료 없이 필요한 보충 수업 및 온갖 지원해주며, 연수 종료 후 3개월까지 무료로 온라인 강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24주 이상 연수하는 학생에게는 1:1개인지도가 4주~6주마다 이루어집니다.

UMC
UMC는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캠퍼스가 있으며, 두 캠퍼스간의 이전이 자유롭습니다. 6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고 각 레벨당 8주씩 소요됩니다. 금요일에는 월-목에 진행되었던 수업을 복습하는 형식이고 English Tea 교육으로 Reading & Writing 스킬수업을 진행합니다. UMC에는 통번역 과정 프로그램과 대학 진학 프로그램이 유명합니다.

SC-GEOS (Sprachcaffe)
지오스는 캐나다에서 캠퍼스가 가장 많고 국적비율의 다양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유럽계 어학연수 기관이 함께 하기 때문에 유럽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맥길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한 반에 최대 14명으로 이루어져 하루에 4레슨씩 진행됩니다. 스피킹이 부족하다면 개설되어 있는 회화집중수업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됩니다. 회화 뿐 아니라 1:1 수업과 비즈니스 수업 또한 개설되어 있습니다. 지오스는 담임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 학생들 개개인을 꼼꼼하게 관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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