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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London, On
캐나다 런던은 온타리오 주 남서지방에 위치하고 캐나다에서 10번째로 큰 중소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런던의 거리나 건물 등이 유럽풍이며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의 이름도 템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가 숲으로 둘러 쌓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기 때문에 생활하기에 여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잘 갖춰진 의료시설과 좋은 교육환경, 그리고 상대적으로 낮은 한국인의 비율로
최근 유학생 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러 상점 및 공연장이 있는 코벤트 가든과 벤팅 박물관 등이 주요 관광장소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숲의 도시
런던의 날씨는 사계절이 뚜렷한 도시입니다.
여름에는 건조하고 햇볕이 강하지만 그늘진 곳은 서늘하기도 합니다. 토론토의 겨울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간혹 강력한 한파가 찾아와 한국보다 더 추울 때도 있고 눈이 많이 내립니다. 봄과 가을에는 쾌적하고 선선하지만 간절기 때 바람 때문에 체온이 낮아지므로 겉옷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런던 날씨
+ 한달 기본 생활물가 ( 1CAD = 895원 )
홈스테이-$700-800
주거지 렌트비 -$700-1100
(집값보통인구역-높은구역)
교통비 Monthly pass - $81(citipass)
1회 교통비 -$2.75
런던 물가
런던1
런던3
런던2
런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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