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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Victoria,BC
밴쿠버 아일랜드의 최남단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캐나다 서쪽 끝에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따뜻한 날씨와 다양한 볼거리로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영국 여왕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는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유럽의 분위기를 띈 건물들이 많습니다. 여름에는 백야 현상으로 낮이 길고 볼거리가 많아서 성수기 시즌입니다.
밴쿠버와 시애틀에서 10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캐나다와 미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많고
지역이벤트도 자주 열리는 활기찬 곳입니다.
정원의 도시
빅토리아는 겨울에 눈이 쌓이지 않는 도시이기 때문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고 큰 추위가 없습니다.
다만 가을과 겨울은 우기로, 비가 오늘 날이 더 많기
때문에 방수점퍼나 겹겹이 껴입는 편이 좋습니다.
봄과 여름은 건기로 화창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습도가 낮아서 더위가 심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서늘한 그늘과 따가운 햇빛에 대비해 긴 옷을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빅토리아 날씨
+ 한달 기본 생활물가 ( 1CAD = 895원 )
홈스테이 -$ 700-800
주거지 렌트비 - $500-800
교통비 Monthly Pass -$80
1회 교통비 -$2.50
빅토리아 물가

빅토리아3

Victoria

빅토리아2
빅토리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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